순천향대서울병원,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전면 시행

순천향대서울병원,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전면 시행

인근 민영주차장과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3-05 11:44:29
순천향대서울병원이 지난 3일부터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제공

순천향대서울병원이 지난 3일부터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발레파킹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주차를 위해 대기해야 했지만, 현재 별도의 대기 없이 차량을 맡길 수 있어 내원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5일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민영주차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레파킹 인력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병원을 찾은 김성현씨는 “의료진과 직원들은 늘 친절했지만, 주차가 가장 큰 불편이었다”며 “발레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고, 부담도 줄었다”고 말했다.

이성진 병원장은 “취임과 함께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을 만들겠다고 교직원들과 약속했다”며 “발레파킹 서비스는 그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환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