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매출 넘어 ‘지속 성장 모델’ 구축한 셀트리온…“글로벌 빅파마 전환 국면”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산업 선두에 선 셀트리온이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면서 글로벌 바이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특허 절벽과 재정 압박, 약가 인하 기조 속에서 비용 효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대규모 생산 역량과 글로벌 유통망, 차세대 모달리티를 결합한 ‘지속 성장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