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자궁근종에 수술 대신 ‘하이푸’ 택했는데…보험금 지급 보류, 왜?
# 윤민서(43·가명·경기 하남)씨는 지난 몇 년간 생리 때마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출혈량이 많아 빈혈까지 생겨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5㎝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됐다. 수술하게 되면 일주일가량 입원해야 했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상황이어서 수술은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주치의는 수술 대신 하이푸 시술(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을 권유했다. 윤씨는 비용이 부담스러웠지만, 실손보험을 믿고 하이푸 시술을 택했다. 윤씨는 시술 후 하루 정도 입원...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