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선 반납에 매도 사이드카까지…이틀째 패닉 장세
코스피가 장 초반 4%대까지 급락하고,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떨어지면서 나흘 만에 또 매도 사이드카(일시 효력 정지)가 발생했다. 전날 미국 기술주 약세와 인공지능(AI) 투자 부담 우려가 이어지면서 이틀째 패닉성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8%(226.33포인트) 떨어진 4937.24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장 시작과 함께 전장 대비 2.9% 하락한 5013.15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후로도 하락 폭을 키우며 4901까지 내려앉아 4900...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