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따르는 사고에 역할론↑…금융지주 사외이사 대거 바뀔까
5대 금융지주 이사회 변동폭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은행권에서 대규모 금융사고가 잇따르자 당국은 이사회 견제·감시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 등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39명 중 27명(71%)의 임기가 다음 달 만료된다. 통상 금융지주 사외이사는 초임 임기 2년을 받고, 이후 1년씩 연임할 수 있다. 최대 임기는 6년이며, KB금융은 5년이다.KB금융에서는 사외이사 7명 중 6명의 임기가 종료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와 김선엽... [정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