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설 명절 앞두고 희망의 쌀 나눔행사···1,705포 복지시설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광양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동극 전남사회

광양제철소, 설 명절 앞두고 희망의 쌀 나눔행사···1,705포 복지시설 전달

고흥군, 고흥~봉래 국도15호선 4차로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 정부(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산업이자 고흥군의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

고흥군, 고흥~봉래 국도15호선 4차로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김영록 지사 “행정체제 개편, 실질적 권한 가진 독일 연방제 수준 돼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시‧도 통합과 관련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실질적 권한을 가진 독일 연방제 수준의 행정체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미래위)가 22일 발표한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통해 광역권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권

김영록 지사 “행정체제 개편, 실질적 권한 가진 독일 연방제 수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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