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은 26일 동구 임택, 광산구 박병규, 서구 김이강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선은 24~26일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국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3인 경선으로 치러진 동구(노희용·임택·진선기)와 광산구(박병규·박수기·차승세) 모두 1위 후보자가 과반 득표에 성공,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세 곳 모두 현직 단체장으로 임택 후보는 3선 연임에, 박병규·김이강 후보는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주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구와 남구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는 7명이 예비경선을 거쳐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5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치르게 돼 결선 진출에 실패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변수로 전망되고 있다.
남구는 김병내 황경아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김병내 후보의 3선 도전 저지를 위해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김용집·성현출·하상용 후보가 황경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몸집을 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