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13년 만 유통 규제 완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프라인 중심 규제를 완화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취지지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 문제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온라인 소비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오프라인 중심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당정청이 공감했다”며 &ldq...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