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일과 연쇄 정상회담…‘외교 전환점’ 성과는
미국과 중국,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연초부터 중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며 동북아 정상외교에 나섰다. 협력 가능한 분야에서는 실질 성과를 도출하고, 민감한 현안은 충돌을 피하며 관리하는 기조가 이번 한중·한일 연쇄 정상회담을 관통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잇따라 마무리하며 취임 후 첫 동북아 정상외교 일정을 완성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고 국익을 중심으로 외교의 활동 반경을 ...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