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공백 메웠지만 과제 산적…코레일‧SR 새 수장 ‘통합 시험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최근 신임 대표 체제를 갖추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리더십 공백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 연내 고속철도 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통합 로드맵 설계와 노사 관계 조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새 수장들의 경영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고속철도 운영 체계 개편을 목표로 연내 코레일·SR 통합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올해 안으로 통합을 ...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