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도 성과급 자사주 선택…임원 의무 수령은 폐지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의무 수령 규정을 폐지하는 대신, 직원까지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임직원 모두가 성과급을 현금과 자사주 중에서 선택하도록 제도를 일원화한 것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2025년 임직원 초과이익성과급(OPI) 주식보상안을 공지했다. 기존에는 임원에게만 적용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까지 확대하고, 임원에게 적용하던 자사주 의무 수령 규정은 자율 선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은 OPI의 0∼50%를 10% 단위로 자사주로 받을 수...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