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마른 전월세에 청년들 속앓이…오세훈 “종합 대책 내놓을 것”
서울 내 전월세 물건 감소로 오히려 가격이 고공 행진 하면서, 서울시는 주택 공급 현실을 반영한 청년 주거 정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급량 확대와 이자·월세 지원에 더해 법적 불안을 해소하는 청년층 주거 안심 대책을 종합적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9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550건으로 전년 동기(4만7858건) 대비 29.9% 줄었다. 이는 한 달 전(3만9814건)과 비교해도 15.8% 감소한 물량으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월세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