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세계 전기차 엑스포 진행?…남북 협력 실험대 될까 [현장+]
전기차를 매개로 남북 협력의 물꼬를 트겠다는 구성이 공식화됐다. 다만 단계적 접근과 현실적 한계를 짚은 목소리도 함께 나오면서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도 동시에 제기됐다.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기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남북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일환으로, 세계 e-모빌리티협의회(GEAN)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조직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민간 중심 협력 기반 모색을 중심으로 패...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