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효자’ 셀토스가 2세대로 돌아왔다…하이브리드로 한층 진화
“우리 모두 각자의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태어났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인 2세대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에 부여한 메시지다. 기아는 이 모델을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 SUV”로 정의하며, 정통 SUV 비율에 미래지향적 감성을 더하고 신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춰 일상과 도전을 오가는 고객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9일 진행된 셀토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셀토스는 기아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모델로, 소형 SUV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