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를 맞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품질,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에 대해 오토인사이드 관계자는 “최근 중고차 시장은 정보 비대칭 해소와 품질 표준화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면서, 직영 기반의 인증 체계와 사후관리 역량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뢰 중심의 유통 구조를 고도화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토인사이드는 직영 체계를 기반으로 차량을 직접 매입한 뒤 205개 항목에 대한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을 거쳐 판매하고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 △7일 환불제 △중고차 트레이드-인 △보증 연장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인증중고차 서비스는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 무사고 차량만을 선별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매 후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해 사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온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배송하는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한 제도를 적용해 일정 기간 실제 운행 후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비대면 중고차 거래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전 과정에서 신뢰 기준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