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한 2만719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를 보면 테슬라가 총 7868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6313대). 메르세데스-벤츠(5322대), 렉서스(1113대), 볼보(1095대), 아우디(991대0, BYD(957대) 등이 뒤를 이었다.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Y가 7015대로 최다 판매를 기록했고,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2259대), BMW 5시리즈(1773대)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9763대(35.9%) △2000cc~3000cc 미만 5835대(21.5%) △3000cc~4000cc 미만 421대(1.5%) △4000cc 이상 352대(1.3%) △기타(전기차) 1만819대(39.8%)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럽 1만6107대(59.2%) △미국 8197대(30.1%) △일본 1929대(7.1%) △중국 957대(3.5%) 순으로 집계됐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 1만8317대(67.4%), 법인 구매 8873대(32.6%) 등으로 나타났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