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위법성 도마…“몰랐다” 책임 떠넘긴 전직 청장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과거 보완 요구가 묵살된 배경을 둘러싸고 당시 서울지방항공청장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하면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는 로컬라이저 둔덕 보완 요구가 제기됐던 시기 재임 중이던 전직 서울지방항공청장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앞서 항국공항공사는 지난 2004년 무안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을 ‘장...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