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주 ‘하늘길’ 좌석 줄어드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 슬롯이 저비용항공사(LCC)로 이관되면서 좌석 공급 감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시장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통합 규제로 논란이 일었던 데 이어, 최근 슬롯 재배분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반복되는 규제 괴리가 항공시장 혼선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제주~김포 노선 슬롯 13개가 △이스타항공(6편) △제주항공(4편) △파라타항공(2편) △티웨이항공(1편) 등 4개 항공사에 배분된다. 이는 국...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