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선 D-70 ‘보유세’ 꺼내 든 이유 “文 때완 다른 자신감”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진보정당의 약점인 ‘부동산 보유세’를 언급한 가운데 야당에서는 ‘정책 추진’이라고 지적했지만 표심에는 큰 변화가 없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보유세 강화는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상승과 민심 이탈을 불러온 더불어민주당의 뇌관으로 지적된다. 때문에 이 대통령도 대선 당시 집값은 공급으로 해결하겠다며 세제 강화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해 왔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정 지지율과 금융 상황 등 문재인 정권 때와는 상황이 다르기에 부동산 보유세가 ... [김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