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성중기 후보가 첫 일정으로 영동대로 복합개발이 진행 중인 GTX 현장을 찾았다.
성 예비후보는 5일 현장을 찾아 “강남 미래 1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은 교통”이라며 “세계적인 교통 허브로 도약할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것은 강남의 내일을 교통 혁신에서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은 삼성역 일대를 중심으로 GTX와 광역·도시철도, 버스환승체계, 지하공간 복합개발이 결합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차기 강남구청장 임기 내 완공이 예상되는 강남 최대 규모의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성 예비후보는 제9·10대 서울시의원으로 재선하며 8년간 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를 지냈다.
그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은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강남의 구조를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강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 되도록 구청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