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월세 재앙 우려…정부, 정책 방향 바꿔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서울 전월세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전월세 시장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씨가 말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월세 매물 감소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그는 “서울 전세 매물은 한달 새 15% 이상 줄었고, 지난해 대비로는 40% 넘게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지난주 대비 이번주 ...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