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 진심’…서울시, 개발 드라이브 본격화
6·3 지방선거를 130여일 앞두고 서울 강북이 서울시장 선거의 주요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전성시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강북 개발에 방점을 찍자 정치권에서도 강북 민심을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오 시장은 최근 강북을 중심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서대문구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예정지를 찾아 “내부순환로가 철거돼 홍제천이 되살아난다면 이 일대는 서북부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에는 노원구 광운대역 물류부...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