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86명 규모 ‘쿠팡TF’ 출범…의혹 동시 수사
경찰이 쿠팡 정보 유출 사태 등 각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서울경찰청은 2일 최종상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의 쿠팡 TF팀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TF팀은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이 잇따르자, 모든 의혹을 동시에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로 꾸려졌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맡아온 서울청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수사과와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형사기동대, 공공범죄수사대 등이 합류했다. TF팀은 더불어...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