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i)바다패스 연계 연평도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상시 운영

인천시, 아이(i)바다패스 연계 연평도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상시 운영

기사승인 2026-03-03 08:52:45

인천시는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 인근을 당일 코스로 체험하는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연평도 코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시민은 인천 아이(i)바다패스와 연계해 1,500원으로 연평도를 방문해 안보교육장과 평화공원, 조기역사관, 서정우 하사 묘표 보존지, 평화전망대, 포7중대를 차례로 방문할 수 있다.

연평도 견학은 회차당 15명 이상 20명 이내로 진행되며 전문 서포터즈와 연평부대의 안보 브리핑이 제공돼 깊이 있는 현장 체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종역사관 등 영종지역 신규 견학지가 추가됐으며 야간 특화코스도 새롭게 운영된다.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 추천 코스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견학권역 내에서 관심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일반 시민,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평도 코스는 회차당 15~20명, 기타 견학지는 20명 이상으로 운영되며 45인승 대형버스와 전문 서포터즈가 동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견학 희망일 9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