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최대 300만 원 드림체크카드 지원

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최대 300만 원 드림체크카드 지원

기사승인 2026-03-02 09:47:32

인천시는 오는 18일까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고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가구소득 등에 대한 종합적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3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