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컨벤시아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26-03-24 11:14:18

인천시는 오는 26~29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K-라면 산업 성장 가능성과 라면 중심 식품 산업의 홍보 등을 위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6~27일 진행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하에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상담회는 중동·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사전 연계를 통한 집중 상담이 진행된다.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는 중국·몽골·미주·러시아 등 해외 민간 네트워크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스프와 토핑 재료를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과 밀가루 반죽으로 생면을 뽑아보는 제면 체험, 김치 달인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라면박람회가 국내 라면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