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코끼리, 사이버트럭…친환경 전기차 ‘무게 역설’ 논란
코끼리 한 마리 만큼 무거운 전기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는 가운데 ‘무게’가 새로운 안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을 위해 달려온 전동화 흐름이 역설적으로 충돌 위험, 미세먼지, 건축물 안전 등 새로운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전기차 판매는 최근 매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14만2456대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했다. 신차 효과와 정부 보조금이 수요를 이끌며 보급이 확산되는 모양...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