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전자책 구매…전문성 검증·환불 어려워
# 박정찬(29·직장인)씨는 최근 SNS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쓴 전자책을 여러 권 구매했다. 마케팅,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간편하게 전자책으로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화려한 이력과 유명세를 믿고 약 50만원을 들여 구매했지만, 책을 받아본 박씨는 분노했다. 박씨는 “검증되지 않는 내용과 신빙성 없는 이야기로 가득했다”라며 “조금만 생각하고 검색하면 알 법한 당연한 이야기들이었다”고 털어놨다. # 김은희(22·대학생)씨는 ‘5주 만에 창업하기’라는 문구에... [강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