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없고 흉터만 남았다…청년 집어삼키는 3차 노동시장” [쿠키청년기자단]
한국 청년 노동시장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양분되던 이중 구조를 뚫고, 법적 보호망이 전무한 ‘3차 노동시장’이 거대하게 형성된 것이다. 플랫폼 노동과 특수고용, 프리랜서로 대변되는 사각지대로 청년들이 내몰리고 있다. 지난달 12일 쿠키뉴스와 만난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은 이러한 노동 구조의 균열이 불러올 ‘흉터 효과’를 경고했다. 청년기에 마주한 불안정한 노동 경험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생애 전반에 걸쳐 치유되지 않는 소득과 삶의 격차를 고착한다는 ... [차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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