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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외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참석은 김 위원장이 2011년 집권 이후 처음으로 다자 외교 무대에 등장하는 사례여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외교부는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26개국 정상과 정부 수뇌가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김 위원장도 포함됐다. BBC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2019년 이후 6년 만”이라며 “북한 지도자가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 [임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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