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모델 엄상미가 비키니 포즈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인터넷 유명 커뮤니티에서는 엄상미의 비키니 사진이 높은 조횟수를 기록했다.
인터넷에 나도는 사진에는 엄상미가 섹시한 디자인의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누운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원래 엄상미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용으로 올린 것이다.
2010년 여고 2학년 때 화보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지난해 남성매거진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