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꿀이네’는 거대 돌하르방을 소재로 한 가족 에니메이션이다. ‘태왁’은 구좌읍 하도리에 사는 한 소녀와 해녀할머니의 얘기를 담았다. ‘쌀꿀이네’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단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신주영씨(2012년)가, ‘태왁’은 ‘그리메스튜디오’(2013년)가 제출한 작품이다. 도는 2012년부터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모두 10편을 제작했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