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은 여러 산림정보를 활용해 개인 산주(山主)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gis.kofpi.or.kr)나 인터넷에서 ‘다드림’을 검색해 접속한 뒤 소유 지번만 입력하면 필지 내 31개 각종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조회할 수 있는 정보는 토지정보(공시지가, 소유면적, 토지이용 현황), 임목정보(수종, 밀도 등), 지형정보(경사, 표고 등) 등이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이 시스템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gis.kofpi.or.kr)나 인터넷에서 ‘다드림’을 검색해 접속한 뒤 소유 지번만 입력하면 필지 내 31개 각종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조회할 수 있는 정보는 토지정보(공시지가, 소유면적, 토지이용 현황), 임목정보(수종, 밀도 등), 지형정보(경사, 표고 등) 등이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