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창동에 있는 15층 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났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26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세탁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는 일반냉장고와는 달리 세탁실이나 베란다 등에 놓고 사용하는 가정이 많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다 보면 실내보다 많은 먼지가 쌓여 과열 및 누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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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세탁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는 일반냉장고와는 달리 세탁실이나 베란다 등에 놓고 사용하는 가정이 많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다 보면 실내보다 많은 먼지가 쌓여 과열 및 누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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