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서울시립 제2공원묘지 뒤 야산에서 7일 오전 11시 40분께 불이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과 임야 3.8㏊가 탔다. 불이 나자 파주시가 임대한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 등 진화인력 6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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