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는 3~4월이 제철로 손꼽힌다. 이 시기의 주꾸미는 산란기를 앞둬 알이 꽉 차 있고, 먹이 활동이 활발해 살이 올라 맛이 좋다. 건강에 좋아 ‘봄의 낙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주꾸미 알의 경우 ‘주꾸미 밥’으로도 불린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1년 중 10일만 볼 수 있는' 용암처럼 흘러내리는 폭포
[쿠키영상] 행방불명 2년 만에 주인의 손으로 돌아온 '기적의 동영상'...성층권에서 촬영된 지구의 모습
[쿠키영상] "앗! 아기가 나와요~" 차 안에서 4.5kg 우량아 출산한 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