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장착한 교보생명…지주 전환은 ‘변수 산적’
교보생명이 저축은행업 진출 승인을 받으며 종합금융 체제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금융지주사 전환이라는 숙원 과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실제 전환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교보생명은 일본 SBI홀딩스로부터 SBI저축은행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인수할 예정으로,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자산 약 14조원 규모의 업계 1위 저축은행이다. 부...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