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환 가속” 790조 기후금융 공급...ESG 공시 2028년 도입
정부가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조성해 기업의 탄소 감축과 녹색 전환(K-GX)을 지원한다. 또 오는 4월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을 확정해 기업의 기후 활동 정보 공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 참석해 기후환경에너지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유관기관, 경제단체 및 이해관계자, 전문가들과 함께 ‘ESG 공시 제도화’와 ‘기후금융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우...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