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국의 하이마트 매장에서 TV제품 선착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모델은 TCL 32인치 LED TV와 동부대우의 43인치 풀HD TV로 각각 19만9000원과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유사 사양의 브랜드 TV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행사 물량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국내 최대 TV’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4월 9일과 10일에 LG전자의 105인치 TV와 삼성전자의 85인치 TV를 각각 경매에 부친다. LG전자의 105인치TV는 국내 출시된 TV 중 가장 큰 사이즈로 판매가가 1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경매는 최초 50% 할인가부터 시작되며 경매 이벤트에 참석하려면 행사 당일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을 방문해 이벤트 카드에 가격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TV를 교체할 고객을 위해 28일까지 ‘중고보상전’, ‘이사· 혼수 지원전’,’ 프리미엄TV 무이자 할부전’ 등을 진행한다. 기존에 쓰던 TV를 반납하면 행사 상품에 따라 캐시백을 최대 20만원까지 주는 중고보상전을 시행한다. 또한 이사 및 혼수 준비를 위해 TV와 다른 가전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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