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이마트가 봄을 맞아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건너온 채소류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울릉도 전호나물, 부지갱이를 각 1980원(1봉)에, 명이절임을 7500원(250g), 1만2500원(450g)에 판매한다. 울릉도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나물인 전호는 쑥갓을 연상시키는 모양새를 지녔으며 부침개 요리에 제격이다. 부지깽이는 울릉도에서 된장과 꽁치 등을 함께 넣어 해장국을 끓여 먹는 별미이다. kuh@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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