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CJ오쇼핑은 지난 6일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 쇼’에서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와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랜드 ‘렉켄’을 판매해 목표 대비 두 배 높은 28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방송에서 선보인 ‘덴비’ 헤리티지 라인은 45분 만에 무려 3000여 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CJ오쇼핑이 덴비 헤리티지 라인을 론칭한 2013년 이후 최단 시간 내 최다 수량이 매진된 기네스 기록이다.
최근 셀렙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렉켄’ 메탈릭 스니커즈 제품은 53분 만에 1만 세트가 넘는 수량이 매진됐다.
‘렉켄’의 상품 설명이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주문 그래프가 올라가기 시작해 5분만에 실버 컬러의 일부 사이즈가 매진됐으며, 25분 후엔 그레이 컬러의 전 사이즈가 모두 팔려나갔다.
‘최화정 쇼’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요일 동일 시간대의 평균 시청률 대비 1.4배 높은 0.103%로 집계됐으며, 최대 시청률의 경우 무려 2.4배 높은 1.408%를 기록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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