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앱에서 제안하는 남성 린넨 긴팔 패턴 남방(2만9900원)과 면기본 반바지(1만5900원)의 경우, 동시에 구매하고 이마트앱에서 다운받은 15%의 할인쿠폰을 계산할 때 보여주면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남성 프리미엄 줄무늬 자켓(9만9000원)과 스트레치 팬츠(1만9900원), 여성 린넨셔츠(2만9900원)와 와이드팬츠 7부(2만9900원), 여성 베이직 가디건(1만9900원)과 베이직 슬랙스(1만9900원)를 각각 동시 구매 시 1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비즈니스 캐주얼에 최적화된 셔츠와 팬츠 등 총 100만벌을 준비해 최대 3만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남성은 비즈니스 캐주얼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어깨패드를 없애고 허리라인을 강조한 3버튼 자켓을 신규로 운영하고, 여성은 출근 복장에 보다 걸맞는 블라우스 기획상품을 전년에 비해 확대 운영한다.
한편, 이마트의 남/여성 비즈니스 캐쥬얼 관련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14.9% 신장했고, 작년 4월에 진행하였던 비즈니스 캐주얼 행사는 36% 신장을 기록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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