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윙 리스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은 기존의 프로펠러 형태의 에어 써큘레이터와 달리 ‘유인 기류’의 특성을 이용한 구의 형태로 고안하여 직진성 터보 기류가 강력한 직선 바람을 생성하고 먼 거리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또한 건강을 고려한 자연풍 모드는 장시간 바람을 맞아도 체온 저하를 최소화하고 국내 에어 써큘레이터 중 최저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파나소닉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은 후면 모터가 고압화된 공기를 전방으로 전달하여 강력한 직진성 터보 기류를 생성한다. 이 기류는 기압차의 원리에 의해 약 7배까지 풍량을 증폭시켜 탁월한 공기 순환 효과를 보인다.(공기 속도: 4.5 m/sec, 공기 전달: 8.6 m³/min) 극대화된 직진성 바람이 먼 거리까지 공기를 순환시켜준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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