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이제 호텔에서 느끼던 편안함과 안락함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5월 9일부터 강남점 9층 생활전문관 헤븐리 침구 팝업스토어에서 전세계 웨스틴 계열 호텔 객실 6만4000여개 방에 비치된 매트리스 및 침구와 동일한 상품을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웨스틴은 호텔에 비치된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호텔 방문객의 요구에 의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3만여개의 침대와 침구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침구 맞춤 서비스, 차렵이불 사은품 등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여름용 구스 이불 할인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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