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현장” 이라크 차량폭탄 테러 발생 사상자 50여명

[포토] “처참한 현장” 이라크 차량폭탄 테러 발생 사상자 50여명

기사승인 2016-05-11 03:15: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이라크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9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동부 바쿠바 시에서 인파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에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 지역 군사령관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바쿠바 중심지인 시프타 지역에서 돌진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이라크 차량폭탄 테러 배후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지목되고 있다. jjy4791@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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