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휴양지서 폭발 추정 화재…“수십명 사망”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리조트 지역 한 술집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폭발이 발생해 약 40명이 목숨을 잃고 115명이 다쳤다. 현지 수사당국은 테러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1일(현지시간) 새벽 1시30분쯤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 소재 술집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고 말했다. 사고 당시 술집 안에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100명 넘는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