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이란 원전 폭격…이란 외무 “방사능 낙진” 경고
중동 전쟁이 원전과 석유 시설까지 번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4일 엑스(옛 트위터)에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사진을 올리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우리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를 네 차례나 폭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방사능 낙진은 테헤란이 아니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의 수도에서 인명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시설에 대한 공격 또한 실질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타스님 뉴스 등 이란·이스라엘 매체...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