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방글라데시의 12세 소녀가 몸과 얼굴에 두꺼운 털이 자라나는 희귀질환 일명, 늑대인간 증후군(werewolf syndrome)을 앍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아이의 엄마는 딸을 수수해 줄 비용이 없어 후원을 기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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