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스킨푸드가 유황 온천의 달걀 성분을 담은 모공 스페셜 케어용 마스크 팩 ‘에그 화이트 포어 라인’ 추가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라인’ 추가 2종은 ‘에그 화이트 포어 핫 스팀 팩’과 ‘에그 화이트 포어 쿨 머랭 팩’으로 구성됐다. 달걀흰자추출물, 유황, 온천수, 화산송이,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블랙헤드 및 각질 제거, 모공 수렴, 피지 흡착 등에 도움을 주어 마치 유황 온천에서 스파를 즐기고 나온 것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핫 스팀 팩(1만원/100g)’은 문지를수록 올라오는 온열감이 모공 속 노폐물과 깊게 박힌 블랙헤드를 제거해준다. 화산송이와 아마존 클레이를 30% 함유하여 과다 피지를 흡착해주고 각질을 제거해주어, 매끈한 달걀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쿨 머랭 팩(1만4000원/140ml)’은 유황이 함유된 클레이 무스가 과다 피지를 흡착하고 늘어진 모공은 수축시켜준다. 탄력 있는 거품이 열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5분 안에 빠르게 건조가 완료되어 간편하게 모공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