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상품 판로 제공을 통해, 기업들의 긴급한 자금 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 수수료 없이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스포츠, 성화물산, 알디엔웨이, 로만손, 나인, 석촌도자기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백화점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로만손 남성 은시계 13만원, 여성 가죽시계 6만 9000원, 팀스포츠의 라운드 티셔츠와 반팔 집업티셔츠는 각각 1만원, 1만 9000원, 성화물산 발목양발 1000원, 알디엔웨이 등산화를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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