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7 X Mark II‘를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파워샷 G7 X Mark II는 약 2010만 화소의 1.0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캐논 카메라 최초로 새로운 영상처리엔진인 디직 7(DIGIC 7)을 채택해 고해상도는 물론 고감도 저노이즈의 고화질 이미지를 표현한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은 강력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 효과및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 정밀한 피사체 추적 및 검출 성능을 돕는다. 또 Raw 촬영 시에도 최대 8fps의 연사 속도를 확보해 셔터찬스를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또한 2016년 최신작답게 F1.8-F2.8의 조리개 값을 지원하는 광학 4.2배 줌 렌즈를 탑재해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부터 망원의 인물사진까지 폭넓은 촬영이 가능하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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