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가 차지HR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100개만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지HR 핑크는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퓨어펄스 기능을 탑재해 더욱 정확한 칼로리 소모량을 알려주고, 운동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기존 차지HR의 기능에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있는 컬러가 더해진 세련된 스마트밴드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전화 알림 및 200여 가지 PC 또는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다. 사이즈는 스몰과 라지로 판매된다.
차지HR 핑크는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9만 9천원이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