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맷 할리데이가 힘차게 볼을 날리고 있다. 이 날 경기는 5-4로 시애틀 매리너스의 승리로 끝났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맷 할리데이가 힘차게 볼을 날리고 있다. 이 날 경기는 5-4로 시애틀 매리너스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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