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변함없는 애정 과시… “내 단짝, 내 베프”

하하-별, 변함없는 애정 과시… “내 단짝, 내 베프”

기사승인 2016-07-04 21:16:21
하하와 별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4일 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하하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얼굴을 맞대고 있다. 별은 해당 사진에 "내 단짝, 내 베프, 남편"이라는 애정 넘치는 멘트를 수록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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