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이 5분 만에 진화됐다.6일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를 부정했다. 에릭 측도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그런 보도가 나온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tvN '또 오해영'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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