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배우 알리샤 비칸데르(왼쪽)와 미국 출신 배우 맷 데이먼(오른쪽)이 지난 8일 영화 '제이슨 본' 프로모션차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 사진=@AFPBBNews
스웨덴 출신 배우 알리샤 비칸데르(왼쪽)와 미국 출신 배우 맷 데이먼(오른쪽)이 지난 8일 영화 '제이슨 본' 프로모션차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 사진=@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