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여성 관광객의 가슴 만지는 엉큼한 오랑우탄 ‘사람이었으면?’

[쿠키영상] 여성 관광객의 가슴 만지는 엉큼한 오랑우탄 ‘사람이었으면?’

기사승인 2016-07-21 08:46:22 업데이트 2016-07-21 08:46:27



엉큼한 오랑우탄의 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태국 방콕시에 위치한 동물원 '사파리 월드',
여성 관광객이 오랑우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여성이 두 팔을 활짝 펼치면
오랑우탄이 뒤에서 여성을 안아
일명 ‘타이타닉’ 포즈를 취합니다.

오랑우탄은 포즈에 익숙한 듯,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여성의 허리를 감싸 안더니
이내 슬금슬금 가슴 쪽으로 손을 올리는데요.

그러더니 여성의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만집니다.

여성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재미있는지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사람이었으면,
성추행범으로 현장 체포될 상황입니다.

사실 영상 속 오랑우탄은 '사파리 월드'에서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관광객에게 웃음 선사하는 인기스타라는데요.

사파리 월드 관계자는
"오랑우탄의 행동은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 중 하나"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즐겁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M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