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10월 9일까지 뮤지컬 ‘잭 더 리퍼’를 관람하고 호텔 객실에서의 휴식 또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잭 더 리퍼 객실 패키지’와 ‘잭 더 리퍼 뷔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호텔 7층과 연결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본 뮤지컬은 류정한, 엄기준, 카이, 김준현, 테이, 김보경, 김예원 등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패키지는 취향에 따라 객실 혹은 식사 중 선택이 가능하며 모두 R석과 VIP석에 한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