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밀리의서재, 창립 이래 최초 ‘분기 매출 200억원’ 돌파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이하 ‘밀리의서재’)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25년 1분기 매출은 200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을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00억원으로 168억원으로 집계됐던 전년 동기 대비 18.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을 달성해 28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하며 꾸준히 호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꾸준한 가입자(누적 기준) 상승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밀리의서재 누적 가입자...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