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도 영하권…‘꽃샘추위’에 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일요일 아침도 영하권…‘꽃샘추위’에 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기사승인 2026-03-07 20:46:07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든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와 모자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8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1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져 영하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도 예보돼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